의회는 이날 제1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이 대표발의한 ‘농어촌 숙련인력 감소 및 농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의원은 “농어업의 지속성과 직결되는 숙련된 전문 인력의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생산 기반이 붕괴되고, 지역경제 침체 또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 7월 기준 경남지역에서만 1년 새 약 4만 명의 숙련 농어업 인력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추세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국가 식량 안보와 산업 균형 발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농어업 숙련인력 감소에 대한 정밀 조사 및 종합대책 수립 △농어촌 유입 확대를 위한 정착 지원 정책 마련 △생활환경 개선 및 정주 여건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등을 촉구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