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동시에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 시작 전 참가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것을 선언했다.
현장에서는 학생선수, 학부모, 지도교사 등 모든 참여자에게 ‘학교폭력 예방 스티커’를 배부하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을 함께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