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라떼파파클럽은 연천군에서 지원하는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남성 양육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 본 사업은, 올해 한층 풍성해진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은 연천새둥지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이 갓 쪄낸 찹쌀을 떡메치기하여 인절미를 만들고, 오이소박이 담기와 물놀이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3명의 자녀와 함께 한 참여자는 “지역 내에서 아이와 농촌체험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런 시간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연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남성 양육자가 적극적으로 양육에 참여하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기능 회복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