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부평구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 중 치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선정해 무료 진료와 예방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지원함으로써 학생 건강권 보호 및 의료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