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ESG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정례 활동이다.
올해 물품 기부에는 공단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약 2주간 의류, 생활잡화, 가전 등 총 464점의 물품을 수거해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으며, 이 중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 60여 점도 포함돼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
해당 물품들은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에서 판매됐으며, 수익금 4,646,700원은 아름다운 희망 나누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작은 기부가 지역사회를 위한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순환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3년 7월 아름다운가게 동인천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1,500점가량의 물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