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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서부권 행정?문화?복지 복합 기능’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진해구 서부권 행정?문화?복지 복합 기능’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10월 착공 예정, 120억원 투입 지하1층~지상3층 건립
  • 입력 : 2025. 07.29(화) 11:13
  • 편집부
[HKS행정방송]창원특례시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형성 및 소통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2020년 1월 소규모 행정동 통합(충무동, 중앙동, 태평동)에 따른진해구 서부권 주민의 행정왇�화왉뮐�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노후 청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하여 진해구 평안동 2번지(舊 진해경찰서 부지)에 연면적 3,305㎡,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그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설계에 적극 반영했고, 기술자문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완료했으며, 7월 말 계약심의 후 10월 착공하여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내부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채워지는데, ▲ 지하 1층은 주차장 ▲ 1층은 행정업무를 위한 종합민원실, 복지상담실 외 쉼터사랑방, 커뮤니티 마당 등 ▲ 2층은 주민자치사무실, 예비군 동대 사무실, 각종 프로그램실, 대청마루 등 ▲ 3층은 다목적강당, 휴게 정원으로 조성된다.

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향상된 행정서비스와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