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급속하게 발전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기표현, 창의성,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영상 콘텐츠 기획부터 스크립트 작성, 편집, 업로드까지 유튜브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생성형 AI 툴(tool)’과 함께 실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ChatGPT, Suno, CapCut 등 다양한 최신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영상 콘텐츠 완성까지 체계적인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련관은 올 하반기에도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대상으로 총 4기수의 'AI 활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호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