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월 25일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2025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창원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된 이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합동 출범식과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 전문가 컨설팅, 기계?방위산업 분야 브랜드 개발 및 이미지 활용을 위한 문화를 담은 브랜드산단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창원국가산단의 브랜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제시할 수 있는 청년디자인리빙랩 참여단을 구성하는 등 추진체계가 갖춰짐에 따라 근로자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10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750억 7,0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기계·방산 테마의 체험·전시관 조성 ▲산단 근로자와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간인 청년문화센터 및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조성 ▲청년 근로자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산단 내 근로자의 휴식과 산책이 가능한 아름다운 거리 조성 ▲기업의 물류 흐름 개선을 위한 봉암교 확장 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창원국가산단이 기계?방산을 아우르는 메타문화산단으로 재탄생하여 청년이 찾아오는 삶터?일터?즐김터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