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의 신축 공동주택 단지에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보육시설로, 투명한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원장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개원이 추진됐다.
구는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친환경 및 방염 자재를 사용한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4월 완료했다.
어린이집은 연면적 387㎡ 규모로, 0세부터 5세까지 총 10개 반, 51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으며, 보육실과 유희실 외에도 단지 내 전용 야외놀이터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저출생 대응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