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4월 착공해 6월에 마무리됐다.
구는 매소홀로 구간에는 붉은 잎이 특징인 홍가시나무를, 인주대로에는 동그란 수형의 삼색버드나무를 중심으로 식재하고, 키 작은 아교목과 관목, 초화류를 조화롭게 심어 복층림 형태의 숲을 조성했다.
특히, 보행자의 시야 확보와 사계절 경관을 고려해 조성함으로써,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온도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숲을 지속적으로 확대·관리해 주민들의 녹색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 바람길 숲’은 도심 내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