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원예·공예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며, 서양난, 다육식물, 몬스테리아 식물, 도자기 접시, 목공 용기, 젤 양초 등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재활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은 관내 뇌 병변 및 지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 활동 중심 재활프로그램으로, 손의 움직임 유도, 소근육 기능 및 인지기능 향상 등을 통해 운동기능 회복과 사회참여 의지를 도모하고 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