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은 전주시의 관광명소인 한옥마을과 동물원 주변의 우수음식점과 특성화 음식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방문한 음식점의 대표 음식을 시식하고 음식의 맛, 상차림 구성 및 방법, 위생 상태를 둘러보며 맛과 건강을 겸한 우수한 상차림의 조건 등을 살펴봤다.
또한, 방문한 우수업소의 고객을 맞이하는 응대 요령, 주방 시설의 효율적인 동선과 조리 기구들의 정리 정돈 상태를 살펴본 후 해당 영업주의 경영 마인드를 들으며 경영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수집과 메뉴 개발, 위생 수준 향상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견학에 참여한 한 사업주는 “위생 등급에 고민이 많았는데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도 듣고 우수한 사례도 직접 보니 정말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타 지역 우수음식점의 노하우와 경영방침, 위생 관리 등을 벤치마킹해 우리 구 외식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