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점검에서 조명래 부시장은 현장 담당자들에게 안전한 운영과 시민 편의 증진을 당부하며, 시범 운영 첫날 열린 ‘민주주의와 건축’ 강의 준비 상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6월 15일 예정된 창원시립교향악단 및 다문화어린이 합창단의 기념음악회에 대비해 관람객 동선과 행사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민주홀, 전시실, 도서관 등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공식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자랑스러운 민주화 역사를 계승하는 중심 공간이 되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식 개관 전까지 운영상 미비점은 꼼꼼하게 보완해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