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가족센터의 아버지 역할 지원사업은 이론과 체험이 조화된 프로그램으로 매년 아버지들의 꾸준한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번 ‘다소다’는 교육형 아버지학교 및 자녀와 함께하는 자조모임 등 총 9강으로 구성하여 양육 참여 활성화 및 아버지역할 재정립을 통한 가족관계 증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ESG(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실현 활동으로 5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플로깅 및 비치코밍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곧 책임 있는 부모의 역할이자 지구를 돌보는 의미 있는 행동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등 새로운 양육의 방향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박미희 센터장은 “올해는 ESG 환경실천 활동을 접목해 자녀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