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경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는 시군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적 부진이 우려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사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하여 평가 목표 달성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군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2026년(‘25년 실적)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91개와 도 역점시책 지표 27개로 총 118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평가에서 미달성한 9개 정량지표의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4월 말 기준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각 지표의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된 7개 신규 지표 중 미달성이 우려되는 2개 지표에 대해서는 지표의 특성과 평가 기준을 면밀히 분석해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간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합동평가는 창원시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중요한 평가”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목표달성 전략이 차질 없이 실행되어 우수한 평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