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의 정책 브랜드 ‘읽걷쓰(읽고, 걷고, 쓰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원이 기획·운영하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틈 사이로’는 도심 속 골목을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따라 주변 풍경과 감정을 기록하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익숙한 동네를 새로운 시선을 바라보며 글, 그림,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시민 저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책과 기록을 통해 만든 결과물은 아코디언 북 형태로 제작되며, 마지막 차시에는 가족과 이웃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총 8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발견하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