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청년농을 중심으로 17개 농가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토마토, 수박, 금향멜론 등 지역의 대표 작물과 지난해 개최한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품평회에서 큰 호응을 얻은 감잎차·감껍질차, 대한민국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출품한 부각 제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한다.
이음마켓은 지역농산물 및 가공품의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가 대비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하여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으며, 일부 품목은 택배 서비스도 가능하여 전국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도·농 소통의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소 역할도 기대된다.
한편, 시는 2023년 10월 현대위아, 농협중앙회 창원시지부와 함께 농업·농촌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기업과 농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현대위아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농업과 이를 지원하는 기업의 따뜻한 동행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고,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