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여름철 극한 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재난 대응 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홍순삼 안전교육국장을 비롯해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와 구 안전총괄과, 공원녹지과 등 6개 부서에서 총 13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시간당 1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지원을 위한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에 대해 토론했다.
통합지원본부 각 실무반은 재난 발생 시 임무 숙지, 협조방안 공유, 인명피해를 최소화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홍순삼 안전교육국장은 “극한 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하여 재난 양상이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남동구는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는 자연 재난 및 사회재난으로 인하여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재난 현장의 총괄·조정 및 지원을 위하여 현장에 설치되는 조직으로 발생한 재난 유형에 필요한 실무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