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리 주민을 위협하는 주택 철기 현장

[HKS행정방송 - HKS 행정방송 노관우기자 ] 괴산군 청천면 도원리 86-7번지 일원 (중리마을,달천,압항천,소하천,어룡천,아치실천 2개소)집중호우시,소하천,지방하천,국가하천 수위 상승으로 제방및 호안 유실 하천범람 등의 피해가 발생하므로 근본적인 침수해소 대책사업을 통하여 저지대의 침수인한 피해예방과 주민생활 안전 도모을 위해 공사명 중리지구,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사업이 진행중이다 그런데 도원리 일원에 주택 철거을 하면서 생기는 비산먼지 소음을 억제하는 분진막을 설치해야 하나 이을 무시한체 철거가 진행중이다 또한 악취와 중간 중간 폭탄 맞은 것처럼 철거을 해늫았다 살고있는 사람들을 빨리 나가라는 위협처럼 느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