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4월 4일 안성시 도로시설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홍보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은 시민들이 불법 주차된 전동 킥보드를 쉽게 신고하고,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불법 주차 및 무단 방치로 인한 도시 환경의 혼잡을 해소하고, PM 이용자들이 공공장소에서 법과 규정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유 전동 킥보드의 불법 주차 문제는 도시 환경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촉진하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여 PM 이용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