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 꿈해랑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EM(유용미생물) 흙공을 서천 신송교 하천에 투입하며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은 유해 물질을 분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자연 친화적 미생물군이 포함된 흙 덩어리로, 하천에 투입되면 수질 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은 업사이클링 수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흙공을 직접 만들고 하천에 던지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청소년들은 흙공을 던지는 활동뿐 아니라 하천 정화의 원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으며, 이론과 실천이 결합된 환경교육을 경험했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손으로 하천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자연을 보호할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