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맞춤 공감텃밭’은 수련관 옥상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상자에서 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활동이다. 또한, 지역 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하며, 도심 속에서도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가치를 실현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텃밭 활동은 학업 스트레스가 높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며, 자신이 가꾼 신선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기쁨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농장을 탐방하며 농업 관련 직업을 경험하고, 자연 속에서 생명체와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텃밭 가꾸기와 농업 체험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재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