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사업은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디자인을 활용해 범죄예방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보안 카메라(CCTV), 비상벨, 보안등, 안심쉼터 등 범죄예방시설 설치를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 중 2개소를 선정해 실시하고 있으며, 포천시는 일동면 기산리(버스터미널 일원)를 사업대상지로 정하고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사업대상지인 일동면 기산리는 유흥업소와 숙박업소가 밀집해 있고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시는 총사업비 5억 원 중 도비 1억 5천만 원(30%)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관련 전문 용역을 실시, 시민과 포천경찰서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포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