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북한의 국지전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관내 주민들의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응급처치법, 국민행동 교육요령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접경지역 시군 주민대피 특별훈련이 진행된 연천읍 차탄리 대피소에서는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민방위 대원들의 대피 유도와 함께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했고 軍 관계자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연천경찰서와 소방서는 전시 군작전 차량 및 응급·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전곡시장 주변 1.5km구간에서 차량통제훈련과 병행하여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함께 실시했다.
김덕현 군수는 금년에도 민방위 훈련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오물 풍선, 대북전단 등으로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접경지역의 기관장으로서 강한 안보 의지를 보였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