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관리주체와 관련 기관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승강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 이날 훈련에는 포천시, 포천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시민 1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면암중앙도서관 이용객이 승강기에 갇힌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비상벨을 이용한 관리주체인 도서관 직원으로의 신고를 시작으로 직원의 신속한 상황 전파, 초기 대응, 119구조대의 현장 출동, 구조활동 등 단계별로 훈련이 실시됐다.
이와 함께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 사고사례, 대응 요령 등 승강기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병행으로 실시해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를 확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실전 모의 훈련은 다양한 유형별 승강기 사고의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