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에서 생활하는 북한이탈주민들과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 ‘감사와 사랑을 담은 꽃바구니’를 만들며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호 협의회장은 “작년에 이 행사를 2회 진행했는데, 북한이탈주민분들과 자문위원님들께서 많이 호응해 주셔서 올해도 진행해게 됐다.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 원데이 클래스’를 올해 2회 더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참여를 원하시는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은 후,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실에 모여 직접 꾸민 화분에 다육이를 심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께서는 “항상 마을을 위해 노력하는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색다른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이 생기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행복마을관리소 직원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호응이 있어 즐겁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계획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니 더욱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