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드림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10명의 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과 5명의 봉사단체 학생이 참여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의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 홀몸 어르신 가구 두 곳이다. 노후된 싱크대 및 선반, 화재에 위험이 있는 전선 정비, 화장실 수전 수리 등 전반적인 주택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무허가, 미등기 주택 등의 사유로 공적 지원이 어려운 상태였다.
참여자들은 싱크대 상하부장 교체, 신발장 교체, 수전 설치, 청소 및 폐기물 수거 등의 작업을 통해 대상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도왔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노후돼 불편한 점이 많았다. 개선에 나서 주신 덕분에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열악하고 노후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경인 일동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나서 주신 포천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 일동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