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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씨무늬병은 벼 잎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벼를 서서히 말라 죽게하는 병이다.
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벼 줄기와 벼 알도 갈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깨씨무늬병을 방제하려면 단순 약제 방식 보다는 규산질 비료 살포와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병해 감소와 함께 쌀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고 탄소 감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규산질 비료는 3년 1주기마다 지속 살포하고, 볏짚 환원과 토양검정에 따른 시비·경운·유기물 투입을 병행하면 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꾸준한 토양 관리 실천이 병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