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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제천지역자활센터 공동부업장 자활근로사업단과 생활도우미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례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류 정리 및 수거 ▲실내 정밀 청소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센터는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연계해 대상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도울 계획이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혼자 힘으로 주거 정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