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학교폭력이 신체적 폭력을 넘어 사이버폭력, 정서적 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발생률이 높은 중학생 연령대를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협력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조기에 인지하고 피해자, 목격자로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겠다”고 밝혔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