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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현 노인회장은 지난 22일 장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청양군수 연두순방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평소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 왔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양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 노인회장은 “고향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걱정 없이 배우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나눔이 청양의 밝은 내일을 키우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승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