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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진되는 보조사업은 ‘2026년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을 비롯해 ‘2026년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 ‘2026년 GAP 인증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이다. 특히,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규모, 내용이 달라 농업인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2026년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은 GAP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16개소를 선정해 3평(10㎡) 이내 이동형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2026년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은 남해군 통합브랜드 사용 신규 인증을 받고, 그동안 포장재 지원을 받지 못한 업체와 생산자 중 2개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남해군의 통합브랜드 ‘보물섬’ 포장재 제작비를 받을 수 있으며,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유통지원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GAP 인증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은 GAP 인증을 획득한 농가 중 총 2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GAP 인증 마크를 활용한 농산물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 역시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유통지원팀에서 접수한다.
각 사업의 신청 기한은 2월 9일까지다.
이홍정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유통지원분야 보조사업을 통해 농가의 유통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농산물 품질향상 및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