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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라오스 계절근로자 올해 첫 입국

예산군, 2026년 라오스 계절근로자 올해 첫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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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사
[HKS행정방송]예산군은 지난 22일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에 따라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34명이 2026년 첫 입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충남-라오스 업무협약 방식으로 선발돼 관내 9개 농가에 배치되며,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장시간 이동한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임차해 윤봉길체육관에서 농가별로 원활한 파송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쪽파, 봄배추 등 주요 작목 파종 시기를 앞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법무부의 관리·점검 강화 기조에 맞춰 농가에서도 인권 보호와 임금 지급 등 근로자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