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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주시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 활동할 주민자치회 위원 9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부터 추가로 시범실시 추진되는 성북동과 상평동, 가호동 등 3곳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은 ▲성북동 23명 ▲상평동 34명 ▲가호동 40명 등으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자치회 구성원들만의 결정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찾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다”라며, “각 읍면동의 여건에 맞는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평소에도 마을을 세심히 살피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1년 금산면과 상봉동, 충무공동 등 3곳에서 시범 실시를 시작해 현재 제3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성북·상평·가호동 3곳을 추가로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