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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방문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즐긴 후 의림지와 옥순봉 출렁다리 등 제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년 연속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의 효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청풍호 크루즈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 지원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