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30일 진주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약 880여 명이 저출산 문제 인식, 양성평등, 지역소멸 대응 등 인구 관련 핵심 현안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희망 기관의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진주시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학생뿐만 아니라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등 다양한 성인 참여층의 확대로 지역사회 전반의 인구문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민 누구나 생활 현장에서 인구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과 내용을 폭넓게 확대하여 진행했다”며, “2026년에는 일상에서 적용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과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충실히 마련해, 시민들이 각자 자리에서 인구 변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내년 1월부터 신청받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로 문의하면 된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