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요양 분야 연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에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함으로써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완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공공(지자체)-의료·요양-복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3단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예방부터 치료, 요양, 일상 돌봄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는 제천시를 비롯해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재)제천복지재단, 제천시니어클럽 및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기관 간 역할 분담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경로당점심제공사업, 재가노인도시락배달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발성 협력이 아니라, 제천시가 차근차근 준비해 온 통합돌봄 체계가 하나의 구조로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향후에도 의료·요양·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선도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