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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창은 대내외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 경제인, 기업인 등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H그린파워(주) 박병선 공장장 등 17명을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하고, 관아골상가상인회 신종은 회원 등 10명을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 유공자로 선정하는 등 총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충주시의 경제적 기반을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 상권과 기업을 위한 여러분들의 노력은 그 어떤 정책이나 제도보다 크고 따뜻한 힘이 됐다”며, “골목마다 희망을 심어주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며 시민 일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여러분들이 충주시 경제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조덕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