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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울신문사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이 후원했으며, 1981년부터 이어온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은 전문성, 창의성, 발전 가능성을 갖춘 젊은 어업인(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을 발굴.포상하여 수산업에 대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구자홍 청년어업인은 고성군 하일면에서 가족 대대로 이어온 어업을 기반으로, 가리비양식 육성과정 및 현대화 시설확충, 새로운 품종 활로 모색 등 수산물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 고성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 시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2대 회장으로 취임, 청년어업인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멸하는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는 등 어촌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활동과 청년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가리비 양식업의 보다 나은 품종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노력 중에 이렇게 뜻깊은 수상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울러, 고성을 빛내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