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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당뇨 식단 관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식재료 지원과 더불어 제철 중심의 건강 식단 구성, 혈당 조절법 등 식습관 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당뇨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딱 맞는 밥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도움이 됐다”, “맞춤 식재료가 있어 식단이 더 안정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문규 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당뇨 관리가 더욱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이번 맞춤형 먹거리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당뇨·만성질환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양재단은 매년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지역사회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당뇨 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