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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지난 9월 19일 시의원, 집행부,‘맑은하늘 푸른제천 시민모임’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설제 과다 살포에 따른 도심 가로수 피해 실태 및 예방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제설제 과다 사용이 특히 인도변 가로수 고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과 함께 예산이 더 들더라도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제설제 사용 확대 및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었다.
제천시는 간담회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동절기 제설작업에 친환경 제설제 782톤을 추가 구입해 각 읍면동 마을별 추가 배부를 실시할 계획이며, 배부된 친환경 제설제는 부식 및 환경 피해에 민감한 인도 구간, 가로수 및 띠녹지 구간, 생활권 이면 도로 등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는 친환경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