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 제11조의2에 따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2024년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으로 기존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이 평가제로 전환·확대된 후 시행한 첫 평가다.
보령시는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지정 및 업무·역할, 개인정보처리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개선 노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인행 홍보미디어실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2025년에도 내부 관리계획 정비, 개인정보 보호 교육 내실화, 보안 솔루션 도입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킬 방침이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