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에는 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학산면 죽촌리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 강풍 피해로 찢어진 포도 비가림 시설을 철거하고 새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복구 작업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많은 인원이 와서 큰 도움을 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하 회장은 “모두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이웃과 상생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