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똥’을 원작으로 학부모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무대로 꾸며졌다.
작고 하찮아 보이는 존재도 세상에 꼭 필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아기자기한 무대 소품과 학부모들의 열정 어린 연기가 어우러져 공연 내내 학생들의 웃음과 몰입을 이끌어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큰 박수와 감사의 마음이 이어졌다.
현석한 교장은“보호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책을 넘어 감동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