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위해 아빠와 자녀들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초벌 도자기 머그컵을 꾸미고 따뜻한 메시지를 새기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만든 머그컵 40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유 및 재벌 과정을 거쳐 관내 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애와 함께 나눔문화를 이끌고자 기획했다”며, “정성이 담긴 머그컵이 작지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은 ‘아빠와 함께 봉사단’, ‘엄마손봉사단’ 등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제고하고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유대감을 형성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