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연풍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연풍은 안녕하신겨?”를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연풍의 정체성과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의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풍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조망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는 △‘연풍살이 10년’(송명규 교수) △‘황제의 술과 음식, 그리고 연풍풍정’(김정희 진지박물관장) △‘연풍내고향이야기’(이성주 박사) △동해시 논골담길 인문학 기행 △‘한여름밤의 축제’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주민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서영 위원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연풍에 대해 생각하며 함께 인문학 소양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