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지역의 풍부한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정원 30명에 8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첫날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정책 흐름’과 ‘국가유산 활용 이해 및 사례 분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오는 7월 10일까지 ▲국가유산 활용 이해와 사례 분석 ▲아산의 지리와 역사 이해 ▲아산 문화유산 탐방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 ▲국가유산청 사업 이해 등 다양한 이론 수업과 기획 실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국가유산청 등록 민간자격인 ‘국가유산 활용 기획사’ 2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 시 자격증과 수료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김은성 문화유산과장은 “시민들의 국가유산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