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생활기능보조장비를 직접 사용해 보며 신체활동 증가, 인지기능 도움, 심리 행동 개선, 의사소통 증가, 안전관리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체험 장비로는 △AI로봇 다솜K △인지로봇(효돌·효순) △가정용 홈CCTV △인지교구 △낙상방지도구 △기립보조기 △동작감지램프 △낮밤시계 등이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로봇이 친구처럼 말벗이 되어주고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등 정서 지지를 돕는 AI로봇 다솜K, 인지로봇(효돌·효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연중 상시로 치매 환자를 위한 생활기능보조장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언제든지 방문해 체험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치매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가 있어도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환자 지원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음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