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5일 군청 2층 중회의실에서 ‘괴산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괴산군 공공디자인 현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의 비전과 목표를 세 가지 안으로 제시했다.
용역 수행기관이 제시한 안은 첫 번째는 ▲‘1세부터 100세까지 오래 함께하고 싶은 도시 괴산’이며, 다음으로 ▲‘청년에 기회가 가득한,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괴산’, 마지막은 ▲‘관광·생활하고 싶은,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 괴산’이다.
이 자리에는 각 부서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군은 향후 비전과 목표가 확정되면 이를 기반으로 마스터플랜, 로드맵,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괴산군의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9월 시작된 ‘괴산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용역’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