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대표하는 차세대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최첨단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어린이들의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사업에 총 17개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통영시립도서관이 유일하다.
공모 선정에 따라 통영시립도서관은 장비와 전문강사를 지원받게 되며, 열프레스기를 활용해 에코백을 제작해 보는 ‘동화 속 소품 만들기’, 코딩로봇 삐오와 독서를 연계한 코딩 독서 놀이 ‘책과 함께하는 이야기코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미꿈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독서와 미래기술을 연결하는 창의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